조은비 새누리당 예비후보 노동법 관련 입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은비 후보는 현재 경기도 화성의 새누리당 예비후보입니다.
최연소 후보, 얼짱 후보 등의 여러 수식어가 있기도 합니다.
조은비 예비후보는 올해 나이가 25세입니다.
동국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플로리스트입니다.
조은비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의 선거를 통해서라고 자신의 SNS에서 밝힌 바 있으며,
유세지원팀으로도 활동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조은비 후보는 최근 노동법 관련 입장을 밝히는 영상을 통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정치입문 사유, 청년 관련 문제, 노동법 관련 문제 등의 질문을 받았으며,
그 중 노동법 통과 문제에 대한 질문에서 약간의 당황한 기색을 보여줍니다.
이 때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어떤 인물에게서 그와 관련된 대답을 유보하라는 말을 듣게 되고,
조은비 후보는 ‘그 입장은 아직 예비후보이기 때문에..’ 라고 말하면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논란이 있게 되자,
이후에 그와 관련한 심경토로를 하게 됩니다.
아래는 심경토로 영상입니다.
해당 심경토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