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환매조건부채권은 단기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기에 좋습니다.
우체국이 소유 중에 있는 국곡채 등의 채권을 고객이 매입한 후,
일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약정이율을 지급하면서 우체국에서 다시 매수하는 채권상품입니다.
이 상품에 투자하면, 우체국에서는 채권실물 대신에 통장을 발급해주게 됩니다.
가입기간은 1년입니다.
그러나 1년 이후 재약정도 가능하며, 2회까지 분할지급이 가능합니다.
■ 우체국환매조건부채권금리 환매조건부채권매매 및 상품특징
우체국환매조건부채권금리 환매조건부채권매매 및 상품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특징 |
- 단기자금운용에 적합 - 채권실물 대신 통장발급 - 우체국 보유 채권을 고객이 매입한 후, 일정기간 경과 이후 약정이율을 적용하여 우체국에서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상품 |
가입조건 |
제한없음 |
가입기간 |
1년 (재약정 가능) |
가입금액 |
5만원 이상 1만원 단위 |
환매수조건 |
- 매매차익 = 매수가격 X 환매수이율 - 고객의 매수일을 기준으로 약정이율 적용하되, 매수일로부터 환매수일 전일까지의 경과기간 - 약정일수가 경과된 것은 만기일부터 다시 반복계산 |
이자지급 |
확정금리 |
채권금리 |
- 1개월: 0.8% - 3개월: 1.0% - 12개월: 1.15% |
세제혜택 |
비과세생계형가능 |
기타사항 |
- 예금자보호법적용 미대상 - 투자상품이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국공채이므로 안정성이 높음 |